별님께서 홍보하셨을때 재형이 정말 맘에 드신다고 퍼먹고싶은 느낌이 드는게 딱 정말 샤베트에요. 샤베트같이 스르륵 스파츌러로 떠지는 느낌이 좋았어요. 세안하고나서 당기는 느낌이 없었어요. 펄은 잘 세안되지않으니 1차로 눈은 지워주는게 좋을것같아요. 건조하지않은게 가장 장점인것같아요. 저는 이거쓰고 노니비누로 한번더 씻었어요. 클렌징밤이나 오일로 씻고나면 뽀득한 느낌이 안들어서 비누로 한번더 씻어내는 습관이어서 그런것같아요. 향기가 거부감은 안들어요. 무향은 아니라서 향기 예민하신분들은 톡 하고 맡르시는 향을 맡으실수있으실거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향이에요. 순한 느낌이어서 좋았어요. 클렌징 오일보다는 덜 오일리해요. 색깔이 무엇보다 맘에 들어요. 건강한 느낌이 들어서 피부도 예뻐졌으면 좋겠네요. 세안하고 스머프팩하고 어성초토너 병풀앰플 노니앰플 진정병풀크림 스팟크림으로 모어벨라로 세안부터 기초까지 주루룩 씁니다. 이제 색조만 나오면 끝장날것같아요. 역시 믿고 쓰는 모어벨라 별님 정말 감사합니다. 만원의 행복으로 알게되어서 지속적으로 찾게되네요. 감사합니다. 또 큰 행사가 찾아오길 기다려봅니다~~~